장성규, 주식은 '폭망' 부동산은 '대박' 근황

신영선 기자 2026. 5. 1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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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성규가 주식투자에서 실패의 쓴 맛을 봤다.

장성규는 12일 자신의 SNS에 지인과의 채팅을 공개했다.

공개된 채팅에서 지인이 삼성전자 주식에 대해 묻자 장성규는 "8만 원에 사서 8만 원에 팔았다. 삼성전자의 'ㅅ'자도 꺼내지 말라"고 말했다. 그러자 지인은 장성규의 이름에서 'ㅅ'을 강조해 "알겠어 'ㅅ'ㅓㅇ규형, 형의 주가는 항상 우상향일 거야. 응원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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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장성규.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주식투자에서 실패의 쓴 맛을 봤다.

장성규는 12일 자신의 SNS에 지인과의 채팅을 공개했다.

공개된 채팅에서 지인이 삼성전자 주식에 대해 묻자 장성규는 "8만 원에 사서 8만 원에 팔았다. 삼성전자의 'ㅅ'자도 꺼내지 말라"고 말했다. 그러자 지인은 장성규의 이름에서 'ㅅ'을 강조해 "알겠어 'ㅅ'ㅓㅇ규형, 형의 주가는 항상 우상향일 거야. 응원해"라고 적었다.

ⓒ장성규 SNS

장성규는 이 같은 '웃픈'(웃긴데 슬픈)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ㅅ을 꺼냈지만 센스 있는 동생이라 박제 아름다운 마무리다. 우리 모두의 인생이 우상향이길"이라고 적어 폭소를 자아냈다.

청담동에 위치한 건물을 매입해 높은 수익을 본 장성규의 일화에 누리꾼들은 깊은 위로를 보냈다. 장성규는 지난 2021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건물을 65억 원에 매입했고, 현재 해당 건물 시세는 약 1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 2014년 초등학교 동창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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