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故김형은 父와 19년째 함께…"아버지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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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심진화가 19년째 동료 고(故) 김형은의 아버지를 살뜰히 챙기고 있다.
사진 속 심진화 김원효 부부는 고 김형은의 부친과 식사를 함께하며 가족처럼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함께 자리하지 못한 동료 코미디언 윤택이 고 김형은의 부친과 영상통화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함께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목숨을 건진 심진화는 이후 김형은의 기일과 생일뿐만 아니라 남아 있는 김형은의 가족까지 살뜰히 챙기며 끈끈한 우정과 의리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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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코미디언 심진화가 19년째 동료 고(故) 김형은의 아버지를 살뜰히 챙기고 있다.
심진화는 13일 개인 SNS에 “아버지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절친한 동료였던 코미디언 고 김형은의 부친과 가정의 달을 맞아 만난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심진화 김원효 부부는 고 김형은의 부친과 식사를 함께하며 가족처럼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함께 자리하지 못한 동료 코미디언 윤택이 고 김형은의 부친과 영상통화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에는 배우 양미라가 “아버지 건강하세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윤택은 “담달엔 아버지 꼭 봐요”라며 고 김형은의 부친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고 김형은은 2003년 데뷔 이후 SBS ‘웃찾사’에서 심진화, 장경희와 함께 ‘미녀삼총사’를 결성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06년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한 뒤 2007년 1월 10일 2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함께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목숨을 건진 심진화는 이후 김형은의 기일과 생일뿐만 아니라 남아 있는 김형은의 가족까지 살뜰히 챙기며 끈끈한 우정과 의리를 이어왔다.
특히 심진화와 남편 김원효는 2024년 고 김형은 부친의 구순을 챙겨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구순 잔치에는 김신영, 김기욱, 이종규 등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들이 참석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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