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파업’ 긴급 관계장관회의…김 총리 “어떤 경우에도 파업 않게 대화 지원”

이희연 2026. 5. 1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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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예고된 총파업을 앞두고 진행된 삼성전자 노사 간 사후조정 회의가 최종 결렬된 가운데 삼성전자 파업 관련 긴급 관계장관회의가 열렸습니다.

국무총리실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늘(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를 개최해 노동부 장관과 산업부 차관으로부터 사후조정 결과를 보고받고 향후 삼성전자 파업과 관련한 정부의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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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예고된 총파업을 앞두고 진행된 삼성전자 노사 간 사후조정 회의가 최종 결렬된 가운데 삼성전자 파업 관련 긴급 관계장관회의가 열렸습니다.

국무총리실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늘(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를 개최해 노동부 장관과 산업부 차관으로부터 사후조정 결과를 보고받고 향후 삼성전자 파업과 관련한 정부의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사후조정이 결렬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국민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의 중대성을 고려해 정부 차원에서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나갈 것”을 지시했습니다.

또 “어떠한 경우에도 파업으로 이어지지 않게끔 노사 간의 대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1일부터 오늘 새벽까지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사후조정 절차를 진행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하며 총파업 현실화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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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h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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