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제로, GEO 자동화 솔루션 'Gewriter' 출시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플러스제로는 GEO 자동화 솔루션 'Gewriter'를 공식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Gewriter는 생성형 AI 답변에 브랜드와 제품이 우선 노출되도록 지원하는 온사이트 GEO 엔진이다. 사용자는 제품 페이지의 URL만 입력하면 SEO와 GEO 상태, ChatGPT와 Gemini 등 주요 LLM에서의 노출 점수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현황 진단, 키워드 분석, 콘텐츠 생성, 성과 모니터링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플러스제로는 2026년을 AI 검색 결과에 브랜드 언급 여부가 기업 매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전환점으로 보고 기업들이 AI에 신뢰받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Gewriter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최근 챗GPT, 클로드, Gemini 등 생성형 AI 사용이 늘고 구글 AI 오버뷰와 네이버 AI 브리핑 등 검색 엔진도 AI 답변을 최상단에 배치하고 있다. 이에 따라 AI 답변에 브랜드가 인용되는지 여부가 기업 마케팅의 핵심 지표로 부상했다. 업계에서는 AI 검색 유입 고객의 구매 전환율이 일반 검색 대비 최대 5배까지 높다고 본다. Valuates Reports는 2024년 GEO 서비스 시장이 8억8600만달러, 2031년에는 73억1800만달러로 연평균 34%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Gewriter는 기술적 전문 지식 없이도 URL 입력만으로 GEO 현황, SEO, AEO 등 데이터를 분석한다. 주요 LLM이 제품을 얼마나 인식하는지 정량적으로 보여준다. AI 최적화 콘텐츠 자동 생성 기능도 갖췄다. 분석된 키워드와 자주 묻는 질문을 바탕으로 AI가 인용하기 쉬운 본문을 제공한다. 이미지 중심 상세페이지에는 FAQ와 Schema Markup 세트도 자동 생성한다.
키워드 분석을 통한 타겟 키워드 추천과 본문 자동 개선 기능도 지원한다. 6개월간 ChatGPT와 Gemini에서 타겟 질문 인용 변화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성과 대시보드도 제공한다.
정성진 플러스제로 대표는 "검색 패러다임이 AI 답변으로 이동하면서 브랜드 인용 여부가 시장 점유율로 이어지는 시대가 됐다"며 "Gewriter를 통해 중견·중소 브랜드도 고도화된 GEO 전략을 저렴한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플러스제로는 구글, 어도비, 세일즈포스의 공식 컨설팅 파트너사다. 국내 주요 대기업의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Gewriter를 통해 전문가 수준의 GEO 전략을 혁신적 비용으로 제공하며 검색 시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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