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66억 찍고도 연봉 2위… 1위 메시와 격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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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LAFC)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약 166억 원의 보장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MLS 선수협회가 13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FC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의 올해 연봉은 1,115만2,852달러(약 166억 원)다.
손흥민은 지난해 8월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을 떠나, MLS 역대 최고 이적료인 최대 2,650만 달러(약 389억 원)에 LAFC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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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LAFC)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약 166억 원의 보장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MLS 선수협회가 13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FC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의 올해 연봉은 1,115만2,852달러(약 166억 원)다. 이는 4월 16일 기준, 기본급과 계약금 및 각종 보장 보너스를 계약 기간에 맞춰 환산한 연평균 보장액이다.
마케팅 보너스와 에이전트 수수료 등 보장된 금액은 포함되지만, 성과급처럼 지급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옵션은 제외된다. 또 선수 개별적으로 팀이나 후원사와 별도로 맺은 계약 수입도 포함되지 않아 실제 총수입은 이보다 더 많을 가능성이 크다.
손흥민은 지난해 8월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을 떠나, MLS 역대 최고 이적료인 최대 2,650만 달러(약 389억 원)에 LAFC 유니폼을 입었다. 현재 두 번째 시즌을 소화 중인 그는 리그 대표 흥행 카드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손흥민의 연봉은 MLS 1위가 아니다. 'GOAT' 리오넬 메시(38)가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10월 인터 마이애미와 2028년까지 계약을 연장한 메시는 올해 보장 연봉으로 2,833만3,333달러(약 423억 원)를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손흥민의 약 2.5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정예준 인턴 기자 yejunborn10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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