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출신 사쿠라 합류…하이브 새 걸그룹 '세인트 새틴' 멤버 확정

김현식 2026. 5. 13. 10: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이브는 신인 걸그룹 세인트 새틴(SAINT SATINE) 멤버 구성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세인트 새틴은 하이브와 미국 게펜레코드가 캣츠아이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합작 걸그룹이다.

양사는 전날 종영한 일본 OTT 플랫폼 아베마(ABEMA) 오디션 프로그램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를 통해 사쿠라를 세인트 새틴의 마지막 멤버로 선발했다.

하이브는 "세인트 새틴은 올하반기 데뷔를 목표로 잡고 활동 준비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게펜레코드와 합작
4인조 구성…하반기 데뷔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하이브는 신인 걸그룹 세인트 새틴(SAINT SATINE) 멤버 구성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왼쪽부터 에밀리, 렉시, 사쿠라, 사마라(사진=하이브/게펜레코드)
세인트 새틴은 하이브와 미국 게펜레코드가 캣츠아이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합작 걸그룹이다. 양사는 전날 종영한 일본 OTT 플랫폼 아베마(ABEMA) 오디션 프로그램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를 통해 사쿠라를 세인트 새틴의 마지막 멤버로 선발했다.

사쿠라는 1만 4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데뷔 기회를 잡았다. 하이브 산하 쏘스뮤직 소속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사쿠라와는 별개의 인물이다.

세인트 새틴은 4인조로 구성했다. 앞서 캣츠아이를 선발한 오디션 프로그램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를 거친 에밀리, 렉시, 사마라 3명이 먼저 팀 합류를 확정한 바 있다.

멤버 중 에밀리와 렉시는 각각 미국과 스웨덴 출신이다. 사마라와 사쿠라의 국적은 각각 브라질과 일본이다. 팀명 세인트 새틴에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음악적 존재감’, ‘부드럽고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 등의 의미를 담았다.

하이브는 “세인트 새틴은 올하반기 데뷔를 목표로 잡고 활동 준비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