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진흥원 신임 예술단 예술감독에 임성옥 씨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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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진흥원이 예술단 신임 감독으로 임성옥 씨를 위촉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임 감독은 "전통예술 전승과 보급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예술단과 함께 시대를 관통하는 우리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깊이 느낄 수 있게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습니다.
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은 1981년 창단돼 전통춤 전승·보전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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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진흥원이 예술단 신임 감독으로 임성옥 씨를 위촉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임기는 2028년 4월까지 약 2년입니다.
임성옥 감독은 국가무형유산 태평무, 평남무형유산 김백봉부채춤 이수자로 김백봉부채춤보존회장, 우리춤협회 부이사장, 대한무용협회 상임이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경희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무용계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했고, 지난 2023년 이북5도청 평안남도지사 표창장을 받은 바 있습니다.
임 감독은 "전통예술 전승과 보급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예술단과 함께 시대를 관통하는 우리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깊이 느낄 수 있게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습니다.
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은 1981년 창단돼 전통춤 전승·보전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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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아 기자 (kak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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