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정, '이혼→15년간 옷가게 운영' 중 연이은 악재…"딸 겉돌아,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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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혜정이 이혼 이후 딸을 키우며 겪었던 생활고와 심경 변화를 털어놨다.
지난 11일 방송된 MBN '바디인사이트'에는 유혜정과 그의 딸이 함께 출연했다.
유혜정은 2007년 이혼 당시를 설명하며 어린 딸에 대한 걱정이 가장 컸다고 했다.
그는 "이혼했을 당시 딸은 7살 너무 어린 나이였고 저도 처음 겪는 일이라 감당이 안 됐다. 딸이 힘들까 봐 걱정이 많았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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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유혜정이 이혼 이후 딸을 키우며 겪었던 생활고와 심경 변화를 털어놨다.

지난 11일 방송된 MBN '바디인사이트'에는 유혜정과 그의 딸이 함께 출연했다. 이날 유혜정은 이혼 뒤 생계를 위해 15년 동안 옷 가게를 운영했던 시기를 돌아봤다. 그는 "힘든 일이 진짜 많았다"고 말하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유혜정은 2007년 이혼 당시를 설명하며 어린 딸에 대한 걱정이 가장 컸다고 했다. 그는 "이혼했을 당시 딸은 7살 너무 어린 나이였고 저도 처음 겪는 일이라 감당이 안 됐다. 딸이 힘들까 봐 걱정이 많았다"고 이야기했다. 반면 딸은 당시 상황을 비교적 담담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딸은 "그땐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던 것 같다. 엄마, 아빠가 제게 너무 잘해줘서 좀 떨어져 계신 줄 알았다. 그래서 두 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유혜정은 딸의 변화가 눈에 들어왔다고 털어놨다. 그는 겉으로는 밝아 보였던 딸이 학교생활에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유혜정은 "딸은 덤덤하게 말하지만 저는 느껴지는 게 있었다. 딸이 밝지만은 않았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후 학교 선생님에게 연락받으면서 상황의 심각성을 실감했다고. 그는 "어느 날 선생님에게 연락이 왔는데, 딸이 친구들과 못 어울리고 힘들어한다고 했다.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딸의 학교생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혜정은 직접 학부모 모임에 참여했다고 했다. 그는 학부모들과 가까워지기 위해 시간을 들였고, 그 과정이 딸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유혜정은 "내가 학부모들 사이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딸이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자신만의 방식을 언급했다.
유혜정은 1999년 야구 선수 서용빈과 결혼했으며 2000년 딸을 출산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2007년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붕어빵이네 혜정규원', MBN '바디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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