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1분기 적자 전환…"일회성 리콜 영향"

이정민 기자 2026. 5. 13. 10:30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휴온스는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지난 1분기 영업손실이 6억5천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매출은 1천419억원으로 2.7% 감소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 실적에 대해 "대내외 변수에 따른 일시적 조정 영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매출 감소는 수출 제품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통관 보류 조치와 연속혈당측정기 사업 종료, 내용고형제 수탁 발주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영업손익에는 미국 유통 제품에 대한 선제적 리콜 조치로 발생한 판매보증비 53억원이 반영됐습니다.

1분기 연구개발비는 117억원으로 18% 증가했습니다.

한편 휴온스는 이날 이사회에서 분기 배당으로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확정했습니. 배당기준일은 오는 27일입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