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지창욱 뒤덮은 정체불명 점액질…'군체' 공식 포스터 공개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강렬한 분위기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제공/배급: ㈜쇼박스 │ 제작: 와우포인트(WOWPOINT), 스마일게이트 │ 공동제작: 미드나잇스튜디오 │ 감독: 연상호 │ 출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고수]

'군체'는 원인을 알 수 없는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살아남은 인물들이 점차 예측 불가능한 형태로 변해가는 감염자들과 맞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공식 포스터는 의문의 점액질로 뒤덮인 공간 속 여섯 인물의 모습을 담아내며 단숨에 시선을 압도한다. 생존을 향한 긴장감과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려는 집념, 그리고 속내를 알 수 없는 불안한 분위기까지 각 캐릭터가 품고 있는 감정이 표정만으로도 고스란히 전달된다.
특히 인물들 사이를 가득 메운 정체불명의 점액질은 감염 사태와 어떤 연관성을 지니고 있는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단순한 바이러스 재난을 넘어선 새로운 형태의 공포를 암시하며 영화가 보여줄 독창적인 세계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포스터 속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는 각각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압도적인 앙상블을 예고한다. 극한 상황 속 서로 다른 목적과 감정을 지닌 인물들이 어떤 방식으로 얽히게 될지, 또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어떤 치열한 대결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무엇보다 '부산행', '반도' 등을 통해 자신만의 장르 세계를 구축해온 연상호 감독이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새로운 서스펜스와 공포를 완성할지 영화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편 '군체'는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며 일찌감치 글로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자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군체'는 오는 5월 21일 국내 개봉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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