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걱정에 발끈?’ 카스트로프, 동료와 훈련 중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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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프가 훈련 도중 동료의 거친 태클에 분노했다.
독일 '빌트'는 5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묀헨글라드바흐의 팀 훈련에서 발생한 옌스 카스트로프와 루카스 울리히의 소동을 전했다.
훈련 도중 거친 태클을 당한 카스트로프가 울리히를 향해 분노를 쏟아냈고, 팀 동료인 팀 클라인딘스트와 조 스켈리가 이를 말려야 했다.
카스트로프로서는 북중미 월드컵을 1개월 가량 앞둔 시점에 동료의 태클에 부상을 당할 뻔 했기에 흥분했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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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카스트로프가 훈련 도중 동료의 거친 태클에 분노했다.
독일 '빌트'는 5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묀헨글라드바흐의 팀 훈련에서 발생한 옌스 카스트로프와 루카스 울리히의 소동을 전했다.
훈련 도중 거친 태클을 당한 카스트로프가 울리히를 향해 분노를 쏟아냈고, 팀 동료인 팀 클라인딘스트와 조 스켈리가 이를 말려야 했다.
이에 유겐 폴란스키 감독은 선수들을 저지하면서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는 불평만 했는데, 여기서는 서로 죽이려고 싸우나"라며 소리쳤다. 묀헨글라드바흐는 지난 아우스크부르크전에서 1-3으로 완패했다.
폴란스키 감독은 훈련 후 이 사건에 대해 추가 언급을 피했다. 그는 "좋은 질과 강도로 진행한 평범한 훈련이었고 약간의 마찰이 있었을 뿐이다. 평범한 일이다"고 말했다.
카스트로프로서는 북중미 월드컵을 1개월 가량 앞둔 시점에 동료의 태클에 부상을 당할 뻔 했기에 흥분했을 만하다. 독일 태생 이중국적 선수인 카스트로프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선택해 A매치 5경기를 소화했다.
한편 이번 시즌을 앞두고 묀헨글라드바흐로 이적하며 빅리그 입성에 성공한 카스트로프는 리그 26경기(선발 20회)에 나서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데뷔 시즌을 보내고 있다.(자료사진=옌스 카스트로프)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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