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이강인 발목 부상…리그 우승 결정전 출전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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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이 부상으로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의 올 시즌 정규리그 우승 결정전에 나설 수 없게 됐습니다.
PSG는 오늘(13일, 한국시간) 열릴 RC 랑스와의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29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12일 오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을 포함한 팀 내 부상 선수 소식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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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이 부상으로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의 올 시즌 정규리그 우승 결정전에 나설 수 없게 됐습니다.
PSG는 오늘(13일, 한국시간) 열릴 RC 랑스와의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29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12일 오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을 포함한 팀 내 부상 선수 소식을 전했습니다.
구단은 이강인에 대해 "브레스트와의 경기 중 왼쪽 발목을 다쳐 앞으로 며칠 동안 실내 훈련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강인은 지난 11일 열린 브레스트와의 리그1 33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가 후반 8분 데지레 두에와 교체됐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이강인은 전반 추가시간에 상대 페널티 지역 오른쪽으로 파고들다 수비수 발에 걸려 넘어지며 부상 우려를 낳았습니다. 하프타임 이후 다시 모습을 드러냈지만, 후반전 초반 교체로 그라운드를 빠져나왔습니다.
구단 발표상으로는 다가오는 월드컵 출전에 영향을 줄 만큼의 심각한 부상은 아닌 듯하지만, 이강인은 당장 올 시즌 팀의 리그1 우승 순간을 그라운드에서 함께할 수 없게 됐습니다.
PSG는 현재 두 경기를 남겨놓고 2위 랑스(승점 67)에 승점 6점 앞서 있어, 이번 랑스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리그1 5연패 및 통산 14번째 우승을 확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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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영 기자 (hwa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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