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빨간맛페스티벌 앞두고 동진천 꽃양귀비 활짝

강신욱 기자 2026. 5. 1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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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 빨간맛페스티벌을 앞둔 13일 괴산읍 동진천 일대에는 붉은 꽃양귀비가 꽃망울을 터뜨려 붉게 물들이고 있다. /괴산군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야심적으로 여는 '괴산 빨간맛페스티벌' 개막을 앞두고 괴산읍 동진천 일대가 붉게 물들고 있다.

초여름 문턱에 들어선 13일 동진천 일대에는 붉은 꽃양귀비가 꽃망울을 활짝 터뜨리며 은은한 정취로 채웠다.

바람이 스칠 때마다 붉은 꽃잎은 물결처럼 일렁여 산책에 나선 주민들은 꽃길 사이를 걸으며 늦봄의 여유를 만끽했다.

붉은 물감이 캔버스에 뿌려진 듯한 풍광은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한편 괴산 빨간맛페스티벌은 22일부터 25일까지 동진천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 기간 붉은색을 주제로 한 먹거리와 공연,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괴산 강신욱기자 ksw64@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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