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연, 미래 전략소재 글로벌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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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한국재료연구원 창원 본원에서 중국 랴오닝재료연구원(LAM)과 첨단소재 분야 국제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협력 각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재료연구원은 지난 8일 창원 본원에서 중국 랴오닝재료연구원(이하 LAM)과 첨단소재 분야 국제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협력 각서(MoC)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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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한국재료연구원 창원 본원에서 중국 랴오닝재료연구원(LAM)과 첨단소재 분야 국제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협력 각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재료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은 지난 8일 창원 본원에서 중국 랴오닝재료연구원(이하 LAM)과 첨단소재 분야 국제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협력 각서(MoC)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중국 선양에 위치한 LAM은 금속 및 첨단 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소재를 연구하는 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미래 전략소재 분야의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국제 공동연구센터 구축을 통한 글로벌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기점으로 △국제 공동연구센터 구축 △연구자 교류 확대 △과학·기술 정보 공유 △심포지엄 및 워크숍 공동 개최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첨단 제조, 에너지, 반도체 등 미래 산업과 직결된 핵심 소재를 중심으로 공동 연구과제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장기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향후 설립될 국제 공동연구센터는 미래 전략소재 분야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양국 재료과학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최철진 재료연구원 원장은 “최근 AI와 에너지 전환, 첨단 제조, 우주항공 등 미래 산업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하는 시기에 소재 기술은 국가 경쟁력과 산업 혁신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MoC 체결이 단순한 협약을 넘어 공동연구와 인력교류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재료과학 발전에 기여하는 협력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김정민 기자 jm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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