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비덥,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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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보컬 기반 콘텐츠 및 저작권 플랫폼 기업 두비덥이 신용보증기금의 혁신 기업 지원 프로그램인 '퍼스트펭귄' 심사에 최종 선정되어 글로벌 진출, 자금조달.
두비덥은 이번 퍼스트펭귄 선정을 기반으로 음성 및 보컬을 저작권 기반 자산으로 구조화하고 보이스툰 및 플랫폼 사업 확장, 보컬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론칭, 글로벌 콘텐츠 및 음성 데이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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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보컬 기반 콘텐츠 및 저작권 플랫폼 기업 두비덥이 신용보증기금의 혁신 기업 지원 프로그램인 '퍼스트펭귄' 심사에 최종 선정되어 글로벌 진출, 자금조달. 멘토링 및 40억의 금융보증 등을 지원 받게됐다.
기존 콘텐츠 산업에서 '부가 요소로 취급되던 음성과 보컬 저작물을 독립적인 저작권 자산으로 구조화하고 콘텐츠 유통 및 수익 분배 시스템으로 확장한 점이 글로벌 신성장 사업모델로서의 핵심 평가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비덥은 자체 개발한 멀티보이스 기반 플랫폼과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웹툰에 음성 배역설정 기능을 결합한 보이스툰, K-POP 기반 보컬 커스터마이징 음악 서비스와 글로벌 더빙 및 음성 콘텐츠 유통 등을 중심으로 콘텐츠 생산-유통-수익 분배를 통합한 새로운 산업 구조를 구축해 왔다.
특히 사용자 참여 기반의 음성 재수익화 구조는 기존 콘텐츠 산업의 일방향 소비 모델을 넘어 “팬덤 기반 창작 경제”로 확장 가능한 모델로 평가된다.
김지한 대표는 “이번 퍼스트펭귄 선정은 두비덥의 기술, 특허, 성과를 통해 음성과 보컬 자체가 산업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촘촘한 국가 심사를 통해 인정받은 결과다. 앞으로 콘텐츠, AI, 엔터테인먼트가 연결되는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 전세계 음성저작권 유통의 중심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두비덥은 향후 음성 데이터의 저작권 기반 관리 다국어·다문화 음성 데이터 구축 공공 콘텐츠 및 교육 플랫폼 연계를 통해 대한민국 소버린 AI 음성 데이터 구축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는 글로벌 AI 경쟁에서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는 데이터 주권 확보 전략과도 직결된다.
권준상 두비덥 법률 고문 변호사는 “두비덥은 음성을 '자산화 가능한 저작권'으로 정의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플랫폼 및 유통 구조를 구현함으로써 향후 입법과 산업이 결합되는 선제적 사례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데, 법률 및 제도적 보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두비덥은 이번 퍼스트펭귄 선정을 기반으로 음성 및 보컬을 저작권 기반 자산으로 구조화하고 보이스툰 및 플랫폼 사업 확장, 보컬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론칭, 글로벌 콘텐츠 및 음성 데이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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