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AI, 한전 에너지 AI 협의체 참여…공공·에너지 분야 AX시장 협력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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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AI(대표 유승재)가 한국전력공사(한전) 주도의 전력산업 AX 가속화를 위한 민간협력체 '한전 AI협의체(KEPCO Energy AI Partners)'에 주요 참여사로 합류하며, 공공·에너지 분야 AX 시장 협력에 나섰다.
페르소나AI는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 생성형 AI, 멀티모달 AI, 데이터 분석, 지식그래프 기반 산업 AI 등에서 축적한 AX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협의체 참여를 통해 공공·에너지 분야 AX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고 산업형 생성형 AI 레퍼런스를 확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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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지난 3월 ‘AI 대전환 경영혁신 선포’를 통해 ‘세계 최고의 에너지 AI 플랫폼 사업자’ 비전을 발표한 데 이어, 재생에너지 확대 등으로 급변하는 전력망 환경을 AI 기술로 혁신하기 위해 ‘한전 AI 협의체’를 구성했다. 이 협의체는 AI 솔루션·NPU·데이터·비전AI·피지컬AI·전력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하는 오픈형 산업 협력체 구조로, 전력 생태계 전반의 AI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페르소나AI는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 생성형 AI, 멀티모달 AI, 데이터 분석, 지식그래프 기반 산업 AI 등에서 축적한 AX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협의체 참여를 통해 공공·에너지 분야 AX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고 산업형 생성형 AI 레퍼런스를 확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협의체는 올해 하반기부터 AI 매칭데이, 기술협의체, 사업화 경진대회, BIXPO 연계 사업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전력산업 AX 생태계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한전은 향후 GPU 인프라 및 데이터 활용 환경을 참여기업들과 공유하고, 오픈형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해 전력산업 전반의 AX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페르소나AI는 피지컬 AI·디지털트윈 기반 산업 AI 플랫폼 실증 확대와 함께 공공·에너지 분야 생성형 AI 사업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페르소나AI 관계자는 “전력산업은 생성형 AI와 피지컬 AI가 가장 빠르게 융합될 수 있는 대표 산업군”이라며 “과거 축적된 생성형 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 중심의 AI 혁신 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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