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美 빌보드 핫100 진입하나… '레드레드' 인기 폭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진입을 눈앞에 두며 글로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 16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미니 2집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는 '버블링 언더 핫 100' 17위에 올랐다.
'버블링 언더 핫 100'은 메인 싱글 차트 핫100 진입 직전 곡들을 집계하는 차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 최초
북미 중심 성장세… 메인 차트 눈앞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진입을 눈앞에 두며 글로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버블링 언더 핫 100’은 메인 싱글 차트 핫100 진입 직전 곡들을 집계하는 차트다. 스트리밍과 라디오 에어플레이, 판매량 등을 종합 반영하는 만큼,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은 그룹이 핫100 문턱까지 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업계에서는 코르티스가 북미 중심의 스트리밍 성장세를 기반으로 핫100 진입 가능성을 현실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단순 팬덤 화력을 넘어 대중 확장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분석도 나온다.
글로벌 차트 성적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레드레드’는 ‘글로벌 200’ 43위, ‘글로벌(미국 제외)’ 24위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각각 20계단, 7계단 상승했다. 신보 ‘그린그린’ 역시 ‘월드 앨범’ 차트 8위로 첫 진입에 성공했다.
스포티파이 성적도 눈에 띈다. 코르티스가 지금까지 발표한 곡들의 누적 스트리밍 수는 지난 11일 기준 6억 회를 돌파했다. 지난달 5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지 약 20일 만에 다시 새 기록을 썼다.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도 지난 10일 기준 약 1052만 명까지 늘어났다. 국가별 청취 비중은 미국과 인도네시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레드레드’의 장기 흥행도 이어지고 있다. 해당 곡은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20일 연속 순위권을 유지하며 11일 자 기준 71위에 올랐다. 최근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 가운데 최초 진입 기록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국내 음원차트에서도 멜론 일간 3위, 벅스 1위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부, '삼성 파업' 개입 나설까…국민적 중재 압박 커질듯
- 안철수 "배당, 주식 사면 된다…국가가 나누는 건 공산주의"
- "여고생 살해 24세 장ㅇㅇ, '잘 생겼다?'...예비 피해자"
- 주왕산 실종 초등생 1차 검시 결과…"추락에 의한 손상"
- "사진 찍을 때 '브이 포즈', 위험합니다"…섬뜩한 경고
- 이주노동자에 22번 박치기해 '뇌진탕'…한국인 공장관리자 구속
- 의료비 3조 왔다갔다…비만 기준 놓고 '시끌'[only 이데일리]
- "이수지 유치원 교사 영상, 불편하네요"…美 유명 교수의 분석
- "감사합니다, 지도자님"…중국 스파이였던 美소도시 시장
- "부사관 남편, '구더기 방치' 아내 병원 실려가자"...무기징역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