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500선 아래로…반도체주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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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인플레이션 우려와 반도체주 약세에 외국인 매도세가 겹치면서 코스피가 장 초반 7,500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주가 하락의 원인으로는 간밤 미국에서 다시 커진 인플레이션 우려와 반도체주 약세가 꼽힙니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지수, CPI는 1년 전보다 3.8% 올라 시장의 물가 경계감을 키웠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3%가량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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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인플레이션 우려와 반도체주 약세에 외국인 매도세가 겹치면서 코스피가 장 초반 7,500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오늘(13일) 오전 9시 5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4.81포인트, 1.89% 내린 7,498.34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129.50포인트, 1.69% 내린 7,513.65로 출발한 뒤 장중 7,400선까지 밀리고 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 7,440억 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반면 개인은 1조 5,522억 원, 기관은 1,368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주가 하락의 원인으로는 간밤 미국에서 다시 커진 인플레이션 우려와 반도체주 약세가 꼽힙니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지수, CPI는 1년 전보다 3.8% 올라 시장의 물가 경계감을 키웠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3%가량 하락했습니다.
국내 증시에서는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3% 넘게 하락했고, SK하이닉스도 약세를 보이다 상승 전환했습니다.
업종별로도 전기·전자와 유통, 증권 등을 중심으로 약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하락세를 보이며 1,160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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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진 기자 (reporters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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