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친언니 실물 보니…첫 방송에도 살아남은 미인 DNA (킬잇)
이현경 기자 2026. 5. 13. 09:57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의 친언니 김지윤이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첫 등장했다.
12일 방송된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에서는 패션씬에서 가장 핫한 크리에이터 100인이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셀럽 패밀리’라는 키워드와 함께 ‘#블랙핑크_지수_언니’라는 해시태그가 달린 김지윤의 참가 지원 영상이 공개됐다. 이후 김지윤은 블랙 드레스에 레드 스타킹을 매치한 스타일로 등장했고, 수줍은 듯 연신 입을 가리며 웃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지윤은 “동생이 잘 알려진 블랙핑크 지수다”라며 “동생도 같이 긴장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잘할 수 있을까? 잘하겠지’ 이렇게 믿어주면서도 같이 긴장하면서 봐줄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이날 패션 콘셉트에 대해 “오늘 제 패션은 ‘다 찍어 누르겠다’ 이런 느낌으로 레드 포인트를 줬다”고 설명했다.
다만 참가자들의 반응은 냉정했다. 이미 비슷한 전략을 활용한 참가자들이 많았던 상황에서 한 참가자는 “솔직히 말하면 김지윤 씨가 경쟁자로 보이지는 않았던 것 같다”고 평가했다.
한편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며, 방송 직후 티빙에서도 공개된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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