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나오면 쳐들어간다" 붐, 큰 일 했다…아일릿 美 빌보드 자체 최고 순위 경신

김지원 2026. 5. 13. 09:4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아일릿/ 사진 제공=빌리프랩(하이브)


미니 4집으로 컴백한 그룹 아일릿(ILLIT)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자체 최고 순위를 다시 썼다.

12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5월 16일 자)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가 '빌보드 200'에 26위로 진입했다. 미니 1집 'SUPER REAL ME'(93위), 미니 2집 'I'LL LIKE YOU'(94위), 미니 3집 'bomb'(171위)에 이은 4연속 차트인이다.

tvN '놀라운 토요일'의 MC 붐이 아일릿의 컴백 인기에 힘을 더했다. 그는 전 국민에게 익숙한 전래 구호 "안 나오면 쳐들어간다"를 'It's Me'의 비트에 맞춰 흥얼거렸고, 이 장면이 호응을 얻었다.

'마밀라피나타파이'는 빌보드 '월드 앨범'과 '톱 댄스 앨범' 정상에 올랐다.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3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It's Me'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8위를 비롯해 '글로벌 (미국 제외)' 55위, '글로벌 200' 104위에 안착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