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황제 '마이클' 개봉일 예매율 1위…대표곡도 역주행 [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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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이클'(감독 안톤 후쿠아)이 개봉일에도 예매율 1위를 달성하며 박스오피스 성적을 기대케 한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이클'은 이날 오전 9시께 예매율 44.2%, 예매 관객 수 9만 7730명을 기록했다.
지난 6일부터 '마이클'은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흥행을 예고한 바 있다.
국내에서도 예매율 1위에 오른 '마이클'이 흥행 성적을 써 내려갈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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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영화 '마이클'(감독 안톤 후쿠아)이 개봉일에도 예매율 1위를 달성하며 박스오피스 성적을 기대케 한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이클'은 이날 오전 9시께 예매율 44.2%, 예매 관객 수 9만 7730명을 기록했다.
지난 6일부터 '마이클'은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흥행을 예고한 바 있다.
'마이클'은 타고난 음악적 천재성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마이클 잭슨이 팝의 황제가 되기까지, 세기를 뒤흔든 전설적인 음악과 전율의 무대를 담아낸 작품이다. 프레디 머큐리의 일대기로 신드롬을 일으킨 '보헤미안 랩소디' 제작자 그레이엄 킹이 참여했으며, 마이클의 친조카 자파 잭슨이 주연을 맡았다.
영화는 잭슨파이브로 시작해 최고의 역작으로 손꼽히는 '스릴러'(1982) 발매와 '배드'(1987) 월드 투어에 나선 마이클 잭슨의 황금기를 조명한다.
특히 잭슨 파이브 시절의 'ABC', '아일 비 데어' '네버 캔 세이 굿바이'는 물론, '비트 잇' '스릴러' '빌리 진' '돈트 스탑 틸 유유 겟 이너프' '휴먼 내이처' '배드' 등 마이클의 세계적인 히트곡 무대를 스크린에 그대로 재현해 몰입도를 높인다.
'팝의 황제'를 다룬 만큼 박스오피스 성적도 성공적이다. 개봉 첫 주말 북미에서만 9700만 달러(약 1433억 원)를 벌어들였고, 2억1700만 달러(약 3206억 원)의 글로벌 흥행 수익을 올렸다. 이는 음악 전기 영화 사상 최고 오프닝 기록이다.
마이클 잭슨의 음원도 '역주행'했다. 지난 10일 빌보드에 따르면 마이클 잭슨의 대표 앨범인 '스릴러'(1982)와 베스트 앨범 '넘버 원스'는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각각 5위와 6위를 차지했다.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100'(5월 8~14일 자)에서는 '디 에센셜' 앨범이 정상에 올랐다.
13일 기준 애플 뮤직 글로벌 차트에서는 '빌리 진'이 2위, '휴먼 내이처'가 4위, '비트 잇'이 9위, '돈트스탑 틸 유 유 겟 이너프'가 10위에 오르는 등 톱10에 4곡이 진입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예매율 1위에 오른 '마이클'이 흥행 성적을 써 내려갈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영화는 13일 개봉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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