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한국 감독 대반전, 기적의 월드컵 진출→자진 사퇴→대회 1달 전 퀴라소 복귀 '역대 최고령 감독 경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때 대한민국을 이끌었던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퀴라소로 돌아온다.
영국 매체 가디언을 비롯한 복수 매체는 13일(한국시각) '아드보카트 감독이 퀴라소 축구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다시 잡으며, 팀의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끔과 동시에 월드컵 역사상 최고령 감독이라는 이정표를 세우게 되었다. 그는 퀴라소가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 지을 당시 팀을 이끌었으나, 3개월 전 딸의 건강 문제로 사임한 바 있다'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한때 대한민국을 이끌었던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퀴라소로 돌아온다.
영국 매체 가디언을 비롯한 복수 매체는 13일(한국시각) '아드보카트 감독이 퀴라소 축구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다시 잡으며, 팀의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끔과 동시에 월드컵 역사상 최고령 감독이라는 이정표를 세우게 되었다. 그는 퀴라소가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 지을 당시 팀을 이끌었으나, 3개월 전 딸의 건강 문제로 사임한 바 있다'고 보도했다.

한국을 떠난 후 아드보카트 감독은 전 세계를 누볐다. 러시아 명문인 제니트, 벨기에 국가대표팀, 러시아 국가대표팀, PSV 에인트호벤, 세르비아 국가대표팀, 페네르바체, 페예노르트 등 수많은 팀의 지휘를 맡았다. 2024년부터는 놀랍게도 생소한 나라인 퀴라소를 맡아 지휘했다.

이후 퀴라소는 프레드 뤼텐 감독을 선임해 본선을 준비했지만 경기력이 심각했다. 가디언은 '뤼텐(63) 감독은 지난 3월 친선 경기에서 호주(1대5 패)와 중국(0대2 패)에 잇따라 완패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퀴라소축구협회는 '건설적인 논의' 끝에 뤼텐 감독이 사임했다고 밝혔다. 뤼텐 감독은 아드보카트 감독 딸의 건강이 호전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선수단과 주요 스폰서로부터 아드보카트의 복귀를 요구하는 압박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가디언은 '길버트 마르티나 퀴라소축구협회 회장은 전화 메시지를 통해 '아드보카트가 돌아온다'고 알렸다'고 전했다.
이어 '퀴라소는 E조에 편성되어 에콰도르, 독일, 코트디부아르와 격돌합니다. 이번 대회는 아드보카트의 세 번째 월드컵이다(1994년 네덜란드, 2006년 한국). 그는 78세의 나이로 본선 무대에 서며,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당시 그리스를 이끌었던 오토 레하겔(71세 317일)의 역대 최고령 감독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고 했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연예인 돌잔치 끝판왕...이용식, 하객들 놀란 '초호화 답례품' "퀄리티 뭐야!"
- '웃찾사'서 파격 노출로 악플받던 개그우먼, 6월 지방선거 출마 ''정치인 새 출발"
- '유명 TV쇼 출연' 스타 셰프, 자택서 숨진 채 발견..“일가족 살해 후 목숨 끊어”
- 김연아, 18년간 관리하느라 못 먹는 라면에 한...♥고우림 "배불러도 라면 꼭 먹어" ('냉부해')
- '최태원 회장♥' 김희영, 15세 딸 직접 공개...맨발로 뉴욕 도심 누볐다
- “화장실서 시체 썩은내”..살인 혐의 유명 가수, 생방송서 증거 딱 잡혔다
- '주진모♥' 민혜연, 적나라한 '셀프 시술'..퉁퉁 부은 입술 공개 '깜짝'
- ‘김지민♥’ 김준호, 목욕탕 안에서 여사친 만나..“그 뒤로 다신 엄마 따라 안 가” (독박4)
- "기분대로 돈 쓰면 못 모아" 아이유, '절친' 이연에 진지한 충고.."나 만날 땐 돈 쓰지 마" 감동 미
- '사망선고 기적 회복' 유열, 초등생子에 남긴 유언장 공개 "약속한 많은 일 못지켜 미안해"(유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