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알리페이·위챗페이 결제하면 할인·환율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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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가 알리페이·위챗페이로 결제하면 할인·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8개 동의 제로페이 가맹점 1천269개 소에 해외 모바일 결제 플랫폼과 연동할 수 있는 큐알(QR)코드 결제 키트를 배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협력해 큐알(QR)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고, 알리페이·위챗페이와 프로모션을 추진하고 있다"며 "중국 황금연휴 기간에 맞춰 추진하는 이번 프로모션이 소상공인의 매출이 늘어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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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하면 20% 할인 최대 6천500원 우대

13일 시에 따르면 오는 7월31일까지 행궁·연무·영화·매교·고등·매산·인계·지동의 제로페이 가맹점 5천여 개소에서 알리페이(CN)로 결제하면 20%(최대 6천500원, 1인당 3회) 할인받을 수 있다. 알리페이플러스 결제도 20%(최대 5천 원, 1인당 5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위챗페이로 결제하면 최대 10% 슈퍼환율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8개 동의 제로페이 가맹점 1천269개 소에 해외 모바일 결제 플랫폼과 연동할 수 있는 큐알(QR)코드 결제 키트를 배포했다.
시는 지난 3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플랫폼인 '제로페이'를 운영하는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제로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과 연동할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이 자국에서 사용하던 결제 앱을 국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모바일 결제를 할 수 있도록 제로페이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행궁동에만 외국인이 2023년 약15만 명, 2024년 약21만 명, 지난해 약 26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에만 행궁동을 방문한 외국인이 36억 원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2031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연 100만 명 유치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협력해 큐알(QR)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고, 알리페이·위챗페이와 프로모션을 추진하고 있다"며 "중국 황금연휴 기간에 맞춰 추진하는 이번 프로모션이 소상공인의 매출이 늘어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원 기자 1kkw517@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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