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지방선거로 내란 티끌까지 청산…‘진짜 지방 시대’ 열겠다”

우한솔 2026. 5. 1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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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3 지방선거로 '내란의 티끌'까지 청산해야 한다"며 "지방선거 승리로 '진짜 지방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선거를 21일 앞둔 오늘(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6·3 지방선거는 12·3 비상계엄 내란을 심판하고,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로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처럼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우는 선거"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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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3 지방선거로 '내란의 티끌'까지 청산해야 한다"며 "지방선거 승리로 '진짜 지방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선거를 21일 앞둔 오늘(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6·3 지방선거는 12·3 비상계엄 내란을 심판하고,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로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처럼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우는 선거"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6·3 지방선거 승리로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우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내란과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국민의힘이 이른바 '윤 어게인 공천'을 하고 비상계엄 요건을 강화한 개헌안 추진을 방해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이 내란을 옹호하는 반헌법·반민주 세력이며 위헌정당 해산 심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경고를 끊임없이 지적했다"며 "해산 심판 이전에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민심의 혹독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 이번 지방선거가 매우 중요한 이유"라고 덧붙였습니다.

■ 현장 최고위 37차례…"극한의 지극정성 다하겠다"

정청래 대표는 이번 선거를 통해 ▲지방주도 성장과 국가균형발전 ▲AI 등 신산업 성장 ▲기회 보장을 통한 국민성공 ▲민생 안정과 공정한 사회 ▲국가 정상화와 국민 주권 회복 등 '5대 비전'도 약속했습니다.

또 메가특구 지정과 기후보험 도입, 우리아이 자립펀드, 햇빛 소득 마을 정책, 지원주택 확대 등 공약 200개를 당 차원에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대표는 "모두 국민의 삶과 생생하게 호흡하는 생활밀착형 공약들로, 전부 다 현실로 만들어내어 국민의 삶을 바꾸는 6·3 지방선거가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불광불급, 종횡무진, 전광석화, 지성감천, 이 4가지 사자성어를 매일 가슴에 새기며 쉼 없이 달려왔다"며, 지금까지 현장 최고위만 37차례, 통영 욕지도와 강화 교동도, 경북 영덕 등 87곳의 지역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앞으로 남은 21일 동안에도 하루 24시간을 쪼개고 또 쪼개서, 극한의 지극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몸을 낮추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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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 기자 (p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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