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운의 사나이 이정후, 잘 맞아도 안 풀린다…다저스 에이스 야마모토 상대 불운 털어낼까? LAD전 1번-우익수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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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불운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이정후는 1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LA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한편, 같은 날 다저스 김혜성이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하며 '코리안더비'가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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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불운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이정후는 1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LA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이정후(우익수)-루이스 아라에스(2루수)-케이시 슈미트(1루수)-라파엘 데버스(지명타자)-엘리엇 라모스(좌익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브라이스 엘드리지(3루수)-해리슨 베이더(중견수)-에릭 하스(포수) 순으로 구성됐다. 선발 투수는 아드리안 하우저다.
최근 4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가고 있는 이정후다. 다만 전날 다저스전에서는 유독 타구 운이 따르지 않았다. 시속 95마일(약 152.9km) 이상의 강한 타구를 4차례나 날렸으나 안타로 연결된 것은 단 1개뿐이었다.
특히 첫 타석이 아쉬웠다. 다저스 선발 사사키 로키를 상대한 이정후는 초구 직구를 받아쳐 좌중간으로 향하는 시속 96.7마일(약 155.6km)의 잘 맞은 타구를 만들어냈다. 기대 타율도 8할에 달했다. 하지만 결과는 아웃이었다. 좌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호수비에 안타를 빼앗겼다.
이정후는 3-3으로 맞선 7회 우전 안타와 역전 득점을 만들어 아쉬움을 달랬다. 하지만 이어진 타석에서는 또 한 번 불운이 따랐다. 시속 104.3마일(약 167.9km)의 강한 타구를 날렸고, 기대 타율도 0.490에 달했지만 공은 정면으로 1루수 글러브에 빨려 들어갔다.
결국 5타수 1안타로 경기를 마무리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도 종전 0.270에서 0.268(153타수 41안타)로 소폭 하락했다.

이런 가운데 이정후는 이날 다저스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정후는 야마모토를 상대로 통산 타율 0.250(12타수 3안타) 1타점 1볼넷 1삼진을 기록 중이다. 2루타도 1개 때려냈다.
야마모토는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올 시즌 성적은 7경기(43⅔이닝) 3승 2패 평균자책점 3.09, 탈삼진 40개, 볼넷 10개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같은 날 다저스 김혜성이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하며 '코리안더비'가 성사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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