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배우' 박지훈 효과 '톡톡'…'취사병', 티빙 구독 기여 1위+시청률 1위

강효진 기자 2026. 5. 1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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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사병. 제공ㅣtvN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취사병 박지훈의 활약이 거세다.

12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2화에서는 자신의 안위만을 우선시하는 중대장 황석호(이상이)의 변덕으로 인해 강성재(박지훈)의 취사병 생활에 제동이 걸렸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1, 2화 공개 직후 티빙 유료가입기여 종합 1위를 기록하며 오리지널 콘텐츠의 힘을 입증했다. 2화 시청률 역시 전국 가구 기준 평균 6.2%, 최고 7.6%를 기록,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성게알 미역국으로 대대장 백춘익(정웅인)을 응급실에 실려 가게 만들었던 강성재는 백춘익의 들깨 알레르기가 원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위기를 넘겼다. 그러나 첫 요리 보상으로 얻은 호감도 확인 스킬을 통해 부대원들의 비호감 수치가 심상치 않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또 다른 난관에 봉착했다.

여기에 요리사의 길을 지속하기 위해 72시간 안에 미션을 성공해야 하는 전직 퀘스트가 등장했다. 특히 황석호 대위의 호감도를 50 이상 달성해야 하는 미션이 포함돼 부담을 높였다. 설상가상으로 황석호는 강성재에게 보직 변경까지 제안하며 은근하게 압박을 가했다.

강성재는 식당을 운영했던 아버지를 떠올리며 취사병으로 남고 싶다는 진심을 굳혔다. 선임 윤동현(이홍내)의 조력 속에 황석호의 마음을 돌릴 돈가스 조리에 나섰으나, 황석호는 "돈가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라는 반전 취향을 드러냈다. 결국 전직 퀘스트 실패 알림이 떠오르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2화 말미에는 어두운 바닷가에 누군가 쓰러져 있는 모습이 그려지며 강림소초에 또 다른 사건이 들이닥칠 것을 예고했다. 요리사의 길이 종료된 박지훈의 앞날은 18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방송되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 3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박지훈은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16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어 선택한 차기작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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