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기술주 약세 여파에…장 초반 '26만전자'·'170만닉스'로 하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13일 장 초반 약세다.
미국 기술주 하락 여파에 투자심리가 함께 얼어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도 2.13% 떨어진 179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지분 가치 부각에 최근 급등세를 탄 삼성물산과 SK스퀘어도 각각 5.4%와 2.13% 하락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13일 장 초반 약세다. 미국 기술주 하락 여파에 투자심리가 함께 얼어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6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만4000원(5.02%) 내린 26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2.13% 떨어진 179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지분 가치 부각에 최근 급등세를 탄 삼성물산과 SK스퀘어도 각각 5.4%와 2.13% 하락하고 있다.
반도체와 함께 인공지능(AI) 산업 인프라 수혜를 받았던 삼성전기(-1.15%), 가온전선(-5.67%), LS ELECTRIC(-4.33%), 산일전기(-4.17%), HD현대일렉트릭(-3.59%) 등도 동반 내림세다.
이날 새벽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대 약세를 보이는 등 반도체주 낙폭이 컸던 영향으로 풀이된다.
시장이 주목했던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물가 부담에 채권 금리가 급등했고, 미국과 이란의 협상 불확실성에 유가가 다시 100달러를 넘어선 것이 투심을 위축시켰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이소로 또 몰리겠네…"개당 100원" 파격에 벌써 '들썩' [권 기자의 장바구니]
- "SK하닉으로 7억 번 부모님, 집 해주겠지?"…공무원 사연에 '발칵'
- "40조 날릴 판"…삼성 '초유의 상황' 최악 시나리오 나왔다
- 엄청난 기회 온다…"1척당 21조" 한국 조선소 '들썩'
- "흑자 냈는데 이럴 수가"…'16% 급락' 개미들 제대로 물렸다 [종목+]
- "또 일본 갈 줄 알았는데"…5월 황금연휴 1위 여행지 어디?
- CIS, 첨단 정밀 장비로 日 배터리 업체도 홀렸다
- "한국에 최우선 공급하겠다"…중동 6개국 '깜짝 선언'
- "호텔서 커피 마셨더니…" 조회수 '300만' 대박 영상의 비밀 [현장+]
- "32만전자 간다"…삼성전자, 역대급 잭팟 예고에 주가 '들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