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전·닉스, 美 반도체주 약세·노사협상 결렬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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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투 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미국 반도체주 약세와 삼성전자의 노사 협상 불발 영향에 13일 장 초반 하락세다.
이는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인 데다 삼성전자 노사 협상 결렬로 총파업 가능성이 커진 영향으로 보인다.
여기에 성과급을 둘러싼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불발돼 각계가 우려했던 총파업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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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촬영 김성민·홍기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yonhap/20260513091200237ugtx.jpg)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반도체 투 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미국 반도체주 약세와 삼성전자의 노사 협상 불발 영향에 13일 장 초반 하락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66% 내린 26만6천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1.91% 하락한 18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양사의 지주사 격인 SK스퀘어와 삼성물산은 각각 2.22%, 5.75% 하락 중이다.
이는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인 데다 삼성전자 노사 협상 결렬로 총파업 가능성이 커진 영향으로 보인다.
뉴욕 증시에서 차익 실현 성격의 매도 물량이 쏟아지면서 전날(현지시간) 마이크론이 3.61% 하락했고, 퀄컴은 낙폭이 11.46%에 달했다.
중앙처리장치(CPU) 제조사인 인텔은 6.82% 하락했고, 샌디스크(-6.17%), 웨스턴 디지털(-5.25%) 등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낙폭도 컸다.
여기에 성과급을 둘러싼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불발돼 각계가 우려했던 총파업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노조가 파업을 강행할 경우 생산 차질로 인한 단기 피해는 물론, 글로벌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속 메모리 반도체 초호황 수혜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코스피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26%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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