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렐®, 올리브영 입점…국내 유통 채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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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브랜드 컬처렐®(Culturelle®)의 '데일리 프로바이오틱스'가 국내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에 공식 입점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
컬처렐® 관계자는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장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국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서 제품 유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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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렐®은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DSM의 유산균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광동제약이 독점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18년부터 2023년까지 6년 연속 미국 판매 1위(Nicholas Hall & Company, 프로바이오틱스 DB6 database 기준)를 기록하며 글로벌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온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다. 또한 미국 어린이 유산균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선택할 때는 유산균 함유 여부와 함께 사용된 균주 정보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같은 유산균이라도 균주에 따라 장내 생존력, 부착력, 연구 축적 정도 등이 다르게 보고될 수 있기 때문이다. 컬처렐®에 적용된 LGG®는 균주명이 명확히 확인되는 단일 균주로, 제품의 주요 원료 특성 중 하나로 소개되고 있다.
브랜드의 핵심 경쟁력은 30년 이상의 연구 역사를 지닌 단일 균주 ‘락티카제이바실러스 람노서스 GG(LGG®)’에 있다. LGG®는 1,000여 편 이상의 연구 논문과 200여 편 이상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기능성을 확인받은 균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위산과 담즙산을 견디는 생존력과 장내 점막 및 장 상피세포에 대한 부착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유산균이 살아서 장까지 도달해 유해균 증식을 억제하고 장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올리브영 입점은 기존 온라인 및 약국 중심 유통 채널에서 벗어나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소비자들이 보다 가까운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 채널을 다각화하며 브랜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컬처렐®은 올리브영 입점과 함께 다양한 인플루언서 협업은 물론,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한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컬처렐® 관계자는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장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국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서 제품 유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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