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기대 박현경 "나이가 제일 많아 다행" [KLPGA 두산매치플레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3일부터 닷새간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가 펼쳐진다.
지난해 상금 순위에 따라 올해 13번 시드를 받은 박현경은 2024년 우승한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정상 탈환을 기대한다.
박현경은 12일 진행된 조 추첨식에서의 간단한 코멘트에서 "작년 주말에 플레이하고 싶었는데 토요일 오전까지 하고 돌아갔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오래 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3일부터 닷새간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가 펼쳐진다.
지난해 상금 순위에 따라 올해 13번 시드를 받은 박현경은 2024년 우승한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정상 탈환을 기대한다.
박현경은 12일 진행된 조 추첨식에서의 간단한 코멘트에서 "작년 주말에 플레이하고 싶었는데 토요일 오전까지 하고 돌아갔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오래 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근 참가한 대회에서 두 경기 연달아 우승 경쟁 끝에 준우승한 박현경은 현재 컨디션에 대해 "시즌 초반보다 감이 올라오고 있다. 좋은 결과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피하고 싶은 상대를 묻자, 박현경은 "아직 강자가 많이 남아있다. 누가 되든 잘 쳐보겠다"고 답했다.
조 추첨에서 B그룹 신다인, C그룹 서어진, D그룹 정소이를 뽑은 박현경은 "나이가 내가 제일 많아 다행이다. 선배들보다 동생들이 조금 더 편하다"고 말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26 두산매치플레이 '죽음의 조'는?…박현경·이예원·방신실·유현조·노승희·임희정·고지우·
-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 닷새간의 경기방식과 역대기록, 주요 선수들 [KLPGA] - 골프한국
- 최혜진, '무관의 여왕' 딱지 떼나?…김세영 반등 기대 [LPGA] - 골프한국
- 김시우·임성재, 메이저 PGA 챔피언십 우승 도전…양용은도 출격 - 골프한국
- 'KLPGA 우승' 김효주, 세계랭킹 3위 지켜…준우승 박현경 10계단 상승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