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외식업주와 ‘사랑의 도시락’ 봉사활동 진행
한전진 2026. 5. 13. 08:44
배민프렌즈·임직원 등 40여명 참여
송파구 취약계층 아동 150가구에 전달
배민 “지역사회 나눔 활동 지속 확대”
(사진=우아한형제들)
송파구 취약계층 아동 150가구에 전달
배민 “지역사회 나눔 활동 지속 확대”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배달의민족(배민)이 입점 외식업주들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도시락 봉사활동에 나섰다.

13일 배민의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2일 입점 파트너 커뮤니티 ‘배민프렌즈’ 소속 외식업주들과 함께 서울 송파구 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 150곳에 도시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월드비전 송파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진행됐다. 우아한형제들 임직원과 배민프렌즈 파트너 40여명은 서울 송파구 배민아카데미 서울센터에서 메추리알 장조림, 소시지 야채볶음 등 반찬 5종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제작했다.
도시락에는 배민프렌즈 파트너들이 직접 디자인한 메시지 카드도 함께 담겼다. 참가자들은 도시락과 카드를 지역 아동 가정에 전달하며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입점 파트너들과 함께 도시락·김장김치 전달 등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권용규 우아한형제들 배민아카데미실장은 “입점 파트너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외식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전진 (noretur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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