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한화생명, 보험손익은 감소…투자이익 호조로 점진적 회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키움증권은 13일 한화생명에 대해 보험이익은 감소하지만 투자이익이 호조를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500원을 유지했다.
키움증권은 한화생명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한 2478억원을 기록했다고 봤다.
한화생명의 보험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 감소한 624억원을 기록했다고 봤다.
키움증권은 한화생명의 투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44% 증가한 2419억원을 기록, 대체투자 관련 평가이익이 약 2000억원 반영됐다고 짚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생명 사옥.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mk/20260513084204958rjhv.jpg)
키움증권은 한화생명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한 2478억원을 기록했다고 봤다. 전년 대비 보험손익은 감소했지만 투자손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전체적인 실적을 견인했다고 짚었다. 연결 기준 순이익은 자회사 실적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3816억원을 기록했다고 봤다.
한화생명의 보험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 감소한 624억원을 기록했다고 봤다. 전년 동기 대비 손실 부담 계약비용은 축소됐지만 음의 예실차 확대가 영향을 줬다. 보험금 예실차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키움증권은 한화생명의 투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44% 증가한 2419억원을 기록, 대체투자 관련 평가이익이 약 2000억원 반영됐다고 짚었다.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6109억원으로, 높은 수준의 보장성 연납화보험료(APE)가 유지되고 중장기납 상품 판매 확대에 따른 종신 상품의 CSM 배수 상승의 영향이 있다고 짚었다.
다만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 개선이 이뤄지지 않으면 배당 재개에 대한 가시성은 낮다고 봤다. 지난해 부진했던 보험손익이 올해는 개선될 것으로 예상, 자본비율도 상승세를 지속 중인 등 펀더멘털이 회복되는 모습은 긍정적이라고 봤다.
안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외 다양한 자회사들도 보유 중”이라며 “자회사들의 미래 성장 및 지분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있다”고 밝혔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호흡이 너무 빨라요” 간호사 말에…故 전유성, 임종 직전 남긴 개그 - 매일경제
- “저, 희망퇴직 할래요”...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직원들 신청 봇물, 하루만에 종료 - 매일경제
- ‘8천피’ 코앞서 잡주처럼 널뛴 증시…뭐가 끌어내렸나 살펴보니 - 매일경제
-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최종 결렬...21일 총파업 초읽기 - 매일경제
- “지표면은 끓는데 상공은 차갑다?”…온실가스의 역설, 50년 미스터리 풀렸다 - 매일경제
- 젠슨 황이 찜한 이 회사…‘세상에서 제일 빠른 유리’로 美 증시 씹어먹는 중 - 매일경제
- [속보] 안규백 “美에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방안 검토 얘기했다” - 매일경제
- “하닉으로 7억 번 부모님, 집 한 채 해주겠지?”…글 썼다 ‘기생충’ 뭇매 - 매일경제
- 러시아 “우크라 젤렌스키 결단하면 전쟁 종식될 수 있어” - 매일경제
- 손흥민, 2026시즌 1120만$ 받는다...메시에 이은 MLS 2위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