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문화재단, 설립 20주년 기념 창작 생태계 지속가능성 논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CJ문화재단은 설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CGV청담씨네시티에서 대중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논의하는 '리더스 토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중문화예술은 어떻게 지속될까'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진각 성신여대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 조강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책임연구원, 김광현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장 등 학계와 현장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설립 20주년 기념 '리더스 토크' 행사 현장 [CJ문화재단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yonhap/20260513084113297tmxq.jpg)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CJ문화재단은 설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CGV청담씨네시티에서 대중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논의하는 '리더스 토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중문화예술은 어떻게 지속될까'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진각 성신여대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 조강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책임연구원, 김광현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장 등 학계와 현장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신규 창작자 유입을 위한 구조적 지원과 장르 다양성 유지, 민간과 공공의 역할 분담 등 건강한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시상식에서는 한국 영화의 세계화에 기여한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공로상을 받았다.
신진 예술인 발굴에 힘쓴 가수 정원영과 설도윤 에스앤코 예술총감독, 민규동 영화감독은 감사패를 받았다.
재단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설립 2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재단은 2006년 설립 이후 음악과 영화, 뮤지컬 등 분야의 사업을 통해 젊은 창작자들을 지원해왔다.
이달 초에는 재단의 지원을 받은 베트남 신진 감독의 단편영화가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처음으로 진출하기도 했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창작자의 가능성이 다양한 무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건강한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athen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영종도 호텔 욕조서 40대 여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 연합뉴스
- '요리에 개미 토핑' 미슐랭2스타 레스토랑 대표 재판행 | 연합뉴스
- 청주서 한밤 교량 달리던 차량 13대 '타이어 펑크' 날벼락(종합) | 연합뉴스
- 필리핀, '한인사업가 납치살해' 전직 경찰관 인터폴 적색수배 | 연합뉴스
- 검찰, '이동재 전 기자 명예훼손' 김어준에 징역 1년 구형 | 연합뉴스
- '기획사 미등록 운영' 성시경 누나·법인 기소유예 | 연합뉴스
- 100만 유튜버 납치·살해 시도한 일당 징역 25∼30년 | 연합뉴스
- '화성살인 누명' 故홍성록 유족 국가배상 일부승소…16%만 인정 | 연합뉴스
- 강단서 20년 보낸 60대, 스승의날 앞두고 3명에게 뇌사 장기기증 | 연합뉴스
- 초등생이 상담실서 20분간 교사 폭행…교보위 조사 착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