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제23회 자동차의 날’에 대통령·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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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는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지난 12일 개최한 '제23회 자동차의 날' 행사에서 상희정 대내·외전략본부장이 대통령표창을, 남형훈 디렉터와 정현무 디렉터가 각각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상희정 대내·외전략본부장은 르노코리아의 리브랜딩과 미래차 전략 추진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남형훈 디렉터는 글로벌 플래그십 차량 '필랑트'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로 장관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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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형훈·정현무 디렉터 장관표창
리브랜딩·신차 개발·부산공장 혁신 공로 인정
![12일 진행된 ‘제23회 자동차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상희정(가운데) 르노코리아 대내·외전략본부장과 장관표창을 수상한 남형훈(왼쪽) 르노코리아 디렉터, 정현무(오른쪽) 르노코리아 디렉터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르노코리아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ned/20260513083916720ncpa.jpg)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르노코리아는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지난 12일 개최한 ‘제23회 자동차의 날’ 행사에서 상희정 대내·외전략본부장이 대통령표창을, 남형훈 디렉터와 정현무 디렉터가 각각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상희정 대내·외전략본부장은 르노코리아의 리브랜딩과 미래차 전략 추진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상 본부장은 지난해 ‘르노 누벨 바그’ 전략 아래 사명 변경과 신규 로장주 엠블럼 도입, 플래그십 스토어 ‘르노 성수’ 개관 등을 총괄하며 브랜드 정체성과 고객 경험 강화에 이바지했다.
아울러 하이브리드 신차 개발 프로젝트인 ‘오로라 프로젝트’의 대외 전략 수립을 주도하며 친환경차 경쟁력 확보에 힘썼고, 미래차 시험개발센터 설립과 글로벌 프로젝트인 폴스타4 및 차세대 전기차 부산공장 유치에도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남형훈 디렉터는 글로벌 플래그십 차량 ‘필랑트’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로 장관표창을 받았다. 남 디렉터는 1994년부터 차량 패키징, 차체·의장 설계 등 연구개발 분야에서 활동해 왔으며, SM5·SM7·QM5·그랑 콜레오스 등 주요 차종 개발에 참여했다.
특히 르노그룹 유럽 전략 차종인 카자르 부분변경과 오스트랄 개발에도 참여했으며, 최근 국내 판매를 시작한 필랑트 프로젝트에서는 차량 개발 총괄을 맡아 르노코리아의 글로벌 개발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현무 디렉터(상무)는 부산공장의 생산 혁신과 노사 안정화 성과를 인정받아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정 디렉터는 1996년부터 생산·품질·기술 등 제조 전반에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그는 2014년 부산공장 조립팀장을 맡아 북미 수출용 닛산 로그 생산 런칭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생산 현장 중심의 개선 활동을 통해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다. 부산공장은 2019년 ‘하버 리포트’ 평가에서 전 세계 자동차 공장 126곳 가운데 생산성 종합 순위 6위를 기록했다.
또한, 데이터 기반 품질 개선과 신차 초기 품질 안정화를 이끌었으며, 2023년부터는 생산총괄담당으로서 디지털·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공장 운영 혁신과 안정적 노사 관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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