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나무호 피격 조사에 ADD 전문가 2명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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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에서 지난 4일 미상의 비행체 2기의 공격을 받은 HMM 나무호 사건과 관련해, 정부가 군 전문가 2명을 현지에 파견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실은 오늘(13일) "국방부의 요청으로 국방과학연구소(ADD) 소속 드론 전문가 1명, 미사일 전문가 1명이 나무호가 예인된 두바이로 파견돼 피격 관련 조사를 하고 돌아왔다"고 밝혔습니다.
ADD 관계자도 "국방부 조사를 지원한 건 맞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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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에서 지난 4일 미상의 비행체 2기의 공격을 받은 HMM 나무호 사건과 관련해, 정부가 군 전문가 2명을 현지에 파견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실은 오늘(13일) “국방부의 요청으로 국방과학연구소(ADD) 소속 드론 전문가 1명, 미사일 전문가 1명이 나무호가 예인된 두바이로 파견돼 피격 관련 조사를 하고 돌아왔다”고 밝혔습니다.
ADD 관계자도 “국방부 조사를 지원한 건 맞다”고 말했습니다.
강대식 의원실은 “군사 전문가가 발사체 잔해나 피격으로 손상된 선체 등을 보면 공격 수단을 바로 알아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ADD는 2023년 5월 북한이 발사한 ‘인공위성’이 서해에 추락했을 때 인양된 잔해를 분석한 곳으로, 무기 체계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나무호를 공격한 ‘발사체’ 잔해를 국내로 가져오면, 정밀 분석과 조사 작업도 ADD에서 담당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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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 기자 (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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