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고도 경주의 밤하늘에 오색 연등이…경주 형산강 연등문화축제 [제철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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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연등회의 전통을 계승한 '2026 형산강 연등문화축제'가 오는 14일 경북 경주 형산강 금장대 일원에서 막을 올린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는 오는 14일부터 31일까지 경주 형산강 금장대와 시내 일원에서 형산강 연등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형산강 연등문화축제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신라 연등회의 전통을 계승하고, 과거와 미래를 잇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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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명 제등행렬…경주 도심 밝힌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는 오는 14일부터 31일까지 경주 형산강 금장대와 시내 일원에서 형산강 연등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 주제는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다.
형산강 연등문화축제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신라 연등회의 전통을 계승하고, 과거와 미래를 잇는 행사다.
축제 첫날인 14일 오후 5시 금장대 맞은편 둔치에서는 개막식과 점등식, 축하 공연이 열린다. 불교계와 시민, 관광객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할 예정이다.

올해는 황룡사 구층 목탑등을 중심으로 한 장엄등 전시도 마련했다. 금장대 일대는 LED 조명과 연등으로 꾸며져 형산강 물길과 어우러진 야간 경관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형산강과 도심 도로변에는 수만 개 거리 연등도 설치한다.

류완하 동국대 WISE캠퍼스 총장은 “형산강 연등문화축제가 시민들에게는 자부심과 화합의 장이 되고, 관광객들에게는 경주의 역사와 불교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체류형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천년고도 경주에서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마음의 평안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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