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수 부족한 다저스, 애리조나서 트레이드로 ‘멕시코 대표팀 출신’ 토마스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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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가 토마스를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5월 13일(한국시간) LA 다저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로부터 외야수 알렉 토마스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다저스는 애리조나에 17세 외야수 유망주 호세 레퀘나를 내주고 토마스를 영입했다.
MLB.com은 "다저스는 외야 유망주가 많은 팀이다. 다만 40인 로스터 내 중견수 자원은 부족하다"고 다저스가 토마스를 영입한 이유를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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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다저스가 토마스를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5월 13일(한국시간) LA 다저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로부터 외야수 알렉 토마스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다저스는 애리조나에 17세 외야수 유망주 호세 레퀘나를 내주고 토마스를 영입했다. 레퀘나는 다저스가 올해 1월 국제 아마추어 계약을 맺은 2008년생 베네수엘라 유망주로 아직 프로 데뷔를 하지 않았다.
2000년생 좌투좌타 외야수 토마스는 애리조나가 2018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지명한 선수다. 2022년 빅리그에 데뷔했고 메이저리그에서 5시즌을 뛰었다. 통산 성적은 448경기 .230/.273/.361 31홈런 143타점 28도루. 올해는 28경기에서 .181/.222/.340 2홈런 10타점 4도루를 기록했다. 올해 WBC에는 멕시코 대표팀으로 출전했다.
토마스는 최근 애리조나가 DFA(Designated for assignment, 지명할당)한 선수다. 메이저리그에서 5년간 정교함, 장타력, 주루 능력 등 어느 하나도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다만 중견수로서 수비력은 준수했다.
MLB.com은 "다저스는 외야 유망주가 많은 팀이다. 다만 40인 로스터 내 중견수 자원은 부족하다"고 다저스가 토마스를 영입한 이유를 짚었다.
다저스는 우선 토마스를 마이너리그 옵션을 사용해 루키리그로 보냈다. 컨디션을 점검한 뒤 트리플A로 이동시켜 향후 빅리그 합류를 준비시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토마스를 영입한 다저스는 마이너리그에 머물던 외야수 마이클 시아니를 DFA했다.(자료사진=알렉 토마스)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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