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글로벌 흥행으로 올해 고성장…목표가↑"-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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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3일 펄어비스에 대해 "지난 3월 출시한 '붉은사막'의 글로벌 흥행으로 올해 큰 폭의 실적 증가가 전망되고, 막대한 현금흐름 창출을 통해 차기작 출시까지 자금과 시간 여유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붉은사막은 출시 직후 부정적인 평가가 나오기도 했지만 펄어비스가 신속하게 난이도 조정과 조작 개선, 콘텐츠와 인터페이스(UI) 개선 등 업데이트 패치를 진행해 게임 완성도와 이용자 경험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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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3일 펄어비스에 대해 "지난 3월 출시한 '붉은사막'의 글로벌 흥행으로 올해 큰 폭의 실적 증가가 전망되고, 막대한 현금흐름 창출을 통해 차기작 출시까지 자금과 시간 여유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5만1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
이 증권사 안재민 연구원은 "붉은사막의 성공으로 실적이 가파른 턴어라운드를 보였다"며 "출시 26일 만에 누적 500만장 판매를 거뒀고 연말까지 1000만장 판매량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붉은사막의 올해 판매량 추정치를 기존 526만장에서 950만장으로, 연간 매출도 기존 3835억원에서 6384억원으로 높였다.
펄어비스는 전날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32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9.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597.4% 늘어난 2121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1700억원으로 2107.8% 증가했다. 지난 3월20일 출시한 신작 붉은사막이 실적을 이끈 영향이다. 붉은사막은 출시 첫날에만 200만장이 팔렸고, 약 한 달 만에 판매량이 500만장을 돌파했다.
붉은사막은 출시 직후 부정적인 평가가 나오기도 했지만 펄어비스가 신속하게 난이도 조정과 조작 개선, 콘텐츠와 인터페이스(UI) 개선 등 업데이트 패치를 진행해 게임 완성도와 이용자 경험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글로벌 플랫폼 스팀에서 붉은사막 이용자 평가는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을 유지하고 있다.
안 연구원은 "패키지 게임의 특성상 1분기 매출이 정점을 기록하겠지만 2분기에도 일정 수준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펄어비스의 꾸준한 호실적을 전망했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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