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3억대 아파트?"…안재현, 경찰청 옆 '치안 끝판왕' 매물에 '감탄' ('홈즈')

정대진 2026. 5. 1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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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현과 코미디언 임우일이 서울에서 3억 원대 아파트를 찾아 나선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무모한 임장' 2탄을 통해 서울 도심 속 가성비 매물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안재현과 임우일이 전하는 서울 3억 원대 아파트의 실체는 오는 14일 밤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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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배우 안재현과 코미디언 임우일이 서울에서 3억 원대 아파트를 찾아 나선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무모한 임장' 2탄을 통해 서울 도심 속 가성비 매물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이번 임장은 지난 1탄에서 '마포구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50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충족하며 화제를 모았던 안재현과 임우일 콤비가 다시 뭉쳤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두 사람은 철저한 사전 조사와 발을 직접 구르는 열정을 바탕으로 서울 안에서 3억 원대로 매매가 가능한 아파트를 발굴해냈다.

특히 이들이 방문한 아파트는 경찰청 본청 바로 옆에 위치해 이른바 '치안 끝판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해당 매물은 하천 위에 건설된 독특한 구조로, 대지 지분은 없으나 하천 사용료를 지불하는 이례적인 형태를 띠고 있어 흥미를 자극한다. 또한 드라마 '나의 아저씨'와 영화 '멋진 하루' 등 다양한 작품의 배경이 된 장소로도 잘 알려져 있다.

임장 과정 중 만난 충정로 인근 직장인과의 인터뷰도 큰 웃음을 선사한다. 지역 사정에 정통한 '산증인'으로서 거침없는 입담을 뽐낸 인터뷰이의 활약에 임우일은 "이분은 스튜디오에 나오셔야 했던 분"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해당 직장인은 충정로역, 시청역, 서대문역을 아우르는 트리플 역세권과 서울역 도보권이라는 압도적인 입지 조건을 강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리모델링을 마친 전셋집과 더불어 실제 매매가 가능한 매물도 공개된다. 특히 해당 매물은 창밖으로 펼쳐지는 감성적인 '철길 뷰'가 일품이다. 이를 본 출연진은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에 등장하는 도쿄 오차노미즈의 풍경이 떠오른다며 마치 영화 속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에 찬사를 보냈다. 안재현과 임우일이 전하는 서울 3억 원대 아파트의 실체는 오는 14일 밤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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