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글로벌, 북미·유럽서 성장 고무적…목표가↑"-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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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은 13일 달바글로벌에 대해 "올 1분기 실적에서 북미·유럽에서의 성장세가 확인된 점이 고무적"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허제나 연구원은 "북미와 유럽에서의 지난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증가율이 각각 193%와 254%로 고무적 수치를 달성했다"며 "지난해 말 입점 시작한 코스트코와 얼타 등 대형 채널로부터 유의미한 수준의 재발주와 함께 온라인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확대돼 신규 유입 고객이 증가한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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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은 13일 달바글로벌에 대해 "올 1분기 실적에서 북미·유럽에서의 성장세가 확인된 점이 고무적"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허제나 연구원은 "북미와 유럽에서의 지난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증가율이 각각 193%와 254%로 고무적 수치를 달성했다"며 "지난해 말 입점 시작한 코스트코와 얼타 등 대형 채널로부터 유의미한 수준의 재발주와 함께 온라인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확대돼 신규 유입 고객이 증가한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향후 점포 수 및 추가 SKU 입점 확대로 분기별 미국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며 "유럽은 멀티밤과 톤업선크림, 더블크림으로 매출 다변화가 진행 중"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국가별로는 독일과 스페인, 이탈리아, 영국이 유럽 매출의 80%를 차지한다"며 "상반기 중 국가별 신규 채널 입점이 순차 계획돼 있어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 우상향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달바글로벌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보다 50.5%와 50% 증가한 1712억원과 451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의 경우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추정치)인 400억원을 크게 웃돌았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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