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셰플러, PGA 챔피언십서 피츠패트릭과 재대결…2위 매킬로이는 람과 같은 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 1·2라운드에서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과 재대결을 펼친다.
람은 2023년 마스터스 우승을 포함해 PGA 투어 통산 11승을 수확하고 한때 세계랭킹 1위에 올랐지만 2024년부터 LIV 골프에서 뛰면서 세계 랭킹이 20위로 떨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 1·2라운드에서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과 재대결을 펼친다.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존 람(스페인)과 맞붙는다. PGA 챔피언십은 14일(이하 현지 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의 애러니밍크 골프클럽(70)에서 열린다.
12일 발표된 조 편성에 따르면 셰플러는 피츠패트릭, 저스핀 로즈(잉글랜드)와 같은 조로 묶였다. 이들은 14일 오후 2시 5분 1번 홀에서 출발한다. 셰플러는 2년 연속 이 대회 정상을 노리고 있고, 피츠패트릭은 이번 시즌에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3승을 올리며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다. 둘은 지난달 RBC 헤리티지 연장전에서 맞붙은 적이 있는데, 당시엔 피츠패트릭이 셰플러를 제압하고 우승했다.
매킬로이는 람, 조던 스피스(미국)와 오전 8시 40분 10번 홀에서 출발한다. 매킬로이는 지난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 이어 2연속 메이저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람은 2023년 마스터스 우승을 포함해 PGA 투어 통산 11승을 수확하고 한때 세계랭킹 1위에 올랐지만 2024년부터 LIV 골프에서 뛰면서 세계 랭킹이 20위로 떨어졌다. 매킬로이는 람이 LIV 골프로 이적하자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등 갈등을 빚기도 했다.
한국의 양용은은 오전 7시 29분 1번 홀에서, 김시우는 오전 8시 7분 10번 홀에서, 임성재는 오후 12시 32분 10번 홀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다.
김세영 기자 sygolf@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10년 새 4배 급증
- “생기부 고쳐달라” 집요한 민원에 안면마비 온 교감…법원 “3000만원 배상하라”
- SK온, 국내 최초 EREV 배터리 양산…新 먹거리로 키운다
- “혼자 도망갔냐”는 말까지…광주 여고생 구하려다 다친 남학생 악플에 ‘고통’
- 신현송 BIS CGFS 의장 불발…“한은 성과 부족 아닌 국제정치 변수”
- 반도체? 대만? 트럼프 ‘이란 협조’ 요청에 시진핑이 들이밀 청구서는
- “요즘 너무 비싸던데”…단 1번만 먹어도 알츠하이머 위험 낮아진다는 ‘이것’
- “중동전쟁 끝나도 고유가 지속”...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3.0% 전망
- 韓 해군 잠수함 전력, 전 세계 순위는?
- “당신 곧 죽는다” 섬뜩한 예언에도…돈 내고 열광하는 中청년들,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