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이강인 발목 부상, 낭스전 출전 불발…"며칠 동안 실내 훈련"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2026. 5. 13. 07: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리그1 우승을 확정할 수 있는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

PSG는 13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단 소식을 업데이트하면서 "브레스트와의 경기 중 왼쪽 발목 부상을 당한 이강인은 앞으로 며칠 동안 실내에서 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오는 14일 랑스와의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29라운드(순연경기) 원정에서는 이강인의 모습을 볼 수 없을 전망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단 발표…우승 확정할 수 있는 경기서 제외
가벼운 발목 부상을 당한 이강인 ⓒ AFP=뉴스1

(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리그1 우승을 확정할 수 있는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 발목 부상 탓이다.

PSG는 13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단 소식을 업데이트하면서 "브레스트와의 경기 중 왼쪽 발목 부상을 당한 이강인은 앞으로 며칠 동안 실내에서 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오는 14일 랑스와의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29라운드(순연경기) 원정에서는 이강인의 모습을 볼 수 없을 전망이다.

이강인은 지난 11일 열린 브레스트와의 33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후반 8분 데지레 두에와 교체됐다. 다소 이른 시간에 필드를 빠져나왔는데 발목 쪽 부상이 원인이었다.

'며칠 동안'이라 언급한 구단 발표에 따르면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다만 리그1 우승 세리머니가 펼쳐질 수 있는 경기에 함께 하지 못한다는 것은 아쉽다.

앞서 브레스트전에서 1-0으로 승리한 PSG는 23승4무5패(승점 73)로 리그1 선두를 지키고 있다. 종료 2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2위 랑스(승점 67)에 6점이 앞서 있기에 사실상 우승은 확정됐다. 남은 2경기에서 승점 1점만 추가해도 자력 우승이다.

PSG가 랑스전에서 무승부 이상을 기록하면 2021-22시즌부터 리그1 5연패를 달성하면서 통산 14번째 우승을 확정할 수 있다.

lastuncl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