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연, 국민의힘 탈당 후 개혁신당 입당···연수갑 출마로 3파전

박순봉 기자 2026. 5. 13.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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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연 전 국민의힘 인천 연수갑 당협위원장 출처 : 정 전 위원장 페이스북

정승연 전 국민의힘 인천 연수갑 당협위원장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13일 개혁신당에 입당한다. 정 전 위원장은 개혁신당 후보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다. 연수갑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박종진 국민의힘, 정승연 개혁신당 후보의 3파전이 됐다.

개혁신당은 정 전 위원장이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개혁신당 입당 및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정 전 위원장은 20년간을 지역을 지킨 자신을 배제하고 무연고자를 공천했다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판하는 내용 등을 담은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정 전 위원장은 연수갑 보궐선거에 공천을 신청했지만,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박종진 인천 서구을 당협위원장 겸 인천시당위원장을 단수 추천했다.

연수갑은 박찬대 전 민주당 의원이 인천시장에 출마하게 돼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지역이다. 정 전 위원장의 출마로 연수갑 선거는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정 전 위원장은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 윤석열 대통령 정무비서관 등을 했다.

박순봉 기자 gabgu@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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