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팰트로(53)의 딸 애플 마틴(21)이 프랑스 명품 브랜드 ‘끌로에’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애플 마틴./끌로에
마틴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끌로에와 함께 작업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며, 꿈이 현실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 향기 물씬 나는 꽃무늬와 편안한 아일렛 드레스들로 구성되었으며, 화보 속 마틴은 햇볕에 그을린 듯한 피부로 해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딸의 행보에 엄마인 기네스 팰트로는 "숨 막히게 아름답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팰트로 역시 1999년 영화 ‘리플리’의 뉴욕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끌로에 드레스를 착용했던 인연이 있어 이번 모델 발탁은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밴더빌트 대학교를 졸업한 애플 마틴은 이미 보그, 갭, 셀프 포트레이트 등 유명 브랜드 화보에 참여하며 모델계에서 새로운 센세이션을 일으키는 중이다.
애플 마틴, 기네스 팰트로, 모세 마틴./게티이미지코리아
한편 팰트로는 2003년 그룹 콜드 플레이 멤버 크리스 마틴과 결혼, 2004년 딸 애플과 2006년 아들 모세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