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이즈 2경기 연속골' 서울, 광주 꺾고 4경기 만에 승리→2위 울산과 '6점차'...강원은 대전 2-0 격파

최병진 기자 2026. 5. 13.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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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즈(FC서울)가 1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광주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에서 결승골을 기록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FC서울이 4경기 만에 승리했다.

서울은 1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광주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서울은 전반부터 볼 점유율을 높여가며 광주를 압박했다. 여러 찬스에도 불구하고 득점이 터지지 않았다. 전반 15분 후이즈가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시도한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은 골대를 강타했고 전반 40분 골문 앞 안데르손의 슈팅도 골대를 벗어났다.

서울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송민규와 바베츠를 투입했고 효과를 봤다. 후반 3분 최준이 광주 수비진영으로 롱볼을 연결했고 송민규가 헤더로 다시 중앙으로 패스했다. 이를 후이즈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후이즌 지난 제주 유나이티드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골과 함께 리그 3호골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한 골의 리드를 지킨 서울은 승점 29가 되면서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울산(승점 23)과의 간격을 벌렸다.

아부달라(강원FC)가 12일 광릉하이원아레나에서 펼쳐진 대전 하나시티즌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에서 득점에 성공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강원FC는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대전 하나시티즌을 2-0으로 꺾었다. 강원은 후반 41분에 아부달라, 후반 42분에 김대원이 연속으로 골망을 흔들며 승점 21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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