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승까지 단 한 걸음' 한화 류현진, 키움전 9K 호투로 한·미 통산 199승 달성

김민성 2026. 5. 13.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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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한-미 통산 200승이다.

한화 류현진은 5월 1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5이닝 3실점 9탈삼진 5피안타 2볼넷으로 호투하며 시즌 4승을 챙겼다.

어쨌든 류현진은 이 날 승리투수가 되었고 KBO 통산 121승 + 미국 메이저리그 통산 78승까지 총 199승을 거두며 한-미 통산 200승에 1승을 남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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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류현진 / 사진=연합뉴스
이제는 한-미 통산 200승이다.

한화 류현진은 5월 1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5이닝 3실점 9탈삼진 5피안타 2볼넷으로 호투하며 시즌 4승을 챙겼다.

특히 이 날 승리로 시즌 4승과 더불어 한-미 통산 199승을 거두며 통산 200승까지 1승만 남겨놓은 것은 최고였다.

4회말 1사 2-3루 위기에서 브룩스를 희생플라이로 잡아내며 1실점으로 최소화 한 것과 박주홍에게 볼넷을 허용했음에도 양현종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 한 것은 으뜸이었다.

또한 4회말 2아웃 이후 양현종과 5회말 권혁빈-김건희까지 3타자 연속 탈삼진을 기록한 것은 대박이었다.

다만 5회말 김건희의 탈삼진 이후 서건창에게 안타, 임병욱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안치홍 타석에서 폭투에 이어 2타점 적시타를 맞으며 3실점 한 것은 아쉽다.

어쨌든 류현진은 이 날 승리투수가 되었고 KBO 통산 121승 + 미국 메이저리그 통산 78승까지 총 199승을 거두며 한-미 통산 200승에 1승을 남겨놓았다.

통산 200승을 향해 전진하는 류현진의 26시즌 활약이 기대된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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