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14살 연하 김다영에 신용카드 줬다가 비밀연애 들통 (동상이몽2)[어제TV]

유경상 2026. 5. 13.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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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비밀연애 들통 과거사를 공개했다.

5월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집들이에 라디오 식구들 침착맨, 넉살, 메인작가가 찾아왔다.

김다영은 핸드폰을 잃어버린 시간이 10분 정도였다고 말했고, 배성재의 라디오 작가는 "누가 그걸 발견하고 카드가 있으니까 배성재라 나한테 연락해서 준 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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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비밀연애 들통 과거사를 공개했다.

5월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집들이에 라디오 식구들 침착맨, 넉살, 메인작가가 찾아왔다.

배성재는 김다영과 비밀연애 시절 들통이 난 이유로 “(김다영에게) 뭐 사달라고 카드를 줬다. 핸드폰 뒤에 카드 꽂이가 있었다. 핸드폰을 SBS 여자화장실에 두고 온 거”라며 자신의 신용카드가 꽂혀 있던 김다영의 핸드폰으로 인해 연애가 공개됐다고 말했다.

김다영은 핸드폰을 잃어버린 시간이 10분 정도였다고 말했고, 배성재의 라디오 작가는 “누가 그걸 발견하고 카드가 있으니까 배성재라 나한테 연락해서 준 거”라고 설명했다. 넉살이 “배성재 카드가 김다영 아나운서에게 있다? 빠져나가기 쉽지 않다”고 반응했고 작가는 “그래서 김다영 아나운서랑 사귀어요? 물어봤다”고 말했다.

배성재는 “웬만하면 둘러댈 수 있는데 이건 잡혔다. 연애 1년도 안 됐을 때” 있었던 일이라고 말했다. 작가는 “김다영 SNS에 들어가니 방송국에서 찍은 거울 셀카가 많은데. 그 카드가 언제부터 있었는지 엄청 내가 찾았다”고 말해 모두를 기함하게 만들었다.

모두가 강력계 형사 출신 아니냐며 감탄하는 가운데 김구라는 “배성재를 좋아했나?”라고 의심했고, 김숙은 “저 작가님은 저런 호기심이 많다. 연예계 소식을 잘 알고 있다”며 친분을 드러냈다. 작가가 “꽤 오랫동안 그 카드가 꽂혀 있더라”며 자신이 조사한 결과를 말하자 침착맨과 넉살이 환호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배성재는 “하필 얘한테 걸려서. 견적을 내보니까 피디와 작가를 포섭해야겠다. 번개같이 밤에 벌어진 일인데 다음날 고급 샴페인을 한 병씩 안겼다. 확실한 걸 넣어줬는데 이걸 이야기하고 다녔다”며 탄식했고, 작가는 “나도 소문을 들었다. 나는 아니다”며 PD에게 화살을 돌렸다.

게스트로 출연한 지예은도 당시 배성재의 비밀연애를 눈치 챘다며 “라디오 회식을 하면 작가님이 ‘성재 선배님 집에 가요’ 그러면 집에 항상 어머니가 계신다고. 새벽인데 집에 안 가셨다고 했다. 그때 눈치를 챘다. 여자친구가 있으면 있다고 해도 되는 나이가 있으신 분인데. 아이돌도 아니고 왜 저렇게 숨기나 했다”고 반응해 웃음을 더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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