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끔찍한 경기력이었다"…전 PL 공격수, 토트넘 '브라질 국대' 스트라이커 맹비난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정말 끔찍한 경기력이었다."
전 애스턴 빌라 공격수 가브리엘 아그본라허가 히샬리송(토트넘 홋스퍼)을 비판했다.
토트넘은 1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6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서 1-1로 비겼다.
토트넘과 잔류 경쟁 중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아스널과의 홈경기서 0-1로 패배하며 토트넘이 도망갈 기회를 맞았지만, 리즈를 꺾지 못하며 승점 1점을 벌리는 데 만족해야 했다.
토트넘은 후반 5분 마티스 텔의 득점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29분 텔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반칙을 범하며 페널티킥을 내줬고 도미닉 칼버트 르윈에게 실점했다. 이후 리즈 골문을 열지 못하며 무싱부에 만족했다.
히샬리송은 이날 경기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하지만 득점 없이 결정적인 기회를 두 번 놓쳤다.
아그본라허는 영국 '토크스포츠'의 '브렉퍼스트 쇼'를 통해 히샬리송을 비판했다. 그는 "경기를 보니, 내 말은 히샬리송 말인데… 내가 장담 하나 하겠다. 그는 PL에서 가장 느린 선수다. 누구와도 내기할 수 있다. 히샬리송은 PL에서 가장 느린 선수다"며 "그가 돌파해 들어갈 때마다 빠른 센터백도 아닌 조 로든이 곧바로 붙어서 공을 뺏어냈다. 정말 끔찍한 경기력이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제임스 매디슨의 복귀는 환영했다. 지난해 8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한 매디슨은 긴 재활 끝에 후반 40분 교체로 투입돼 복귀전을 치렀다.
아그본라허는 "그들에게는 매디슨이 필요하다. 매디슨이 복귀한 것은 보기 좋다"며 "그가 받은 환호만 봐도 '좋아, 내가 주인공이 되어야 해'라고 느꼈을 것이다. 아마 다음 경기는 아니더라도, 시즌 마지막 경기에는 선발로 나설 수도 있을 것 같다. 팀에 그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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