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맞아?” 채정안, 늘씬 드레스핏 비결은 ‘이 음식’ 끊기?…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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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늘씬한 드레스 핏을 자랑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전주국제영화제 참석을 준비하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가짜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다른 음식을 섭취하면 다시 혈당이 높아지고 살이 찌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
채정안이 실천한다는 로잉은 로잉머신에서 조정 경기를 하듯 팔과 다리를 움직이는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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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늘씬한 드레스 핏을 자랑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전주국제영화제 참석을 준비하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채정안은 완벽한 드레스 라인을 위해 로잉 운동을 실천했다. 그는 "라면은 당분간 못 먹겠네"라며 평소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라는 라면 금지령까지 스스로 선포하는 의지를 보였다.
채정안은 1995년 광고 모델로 데뷔해 가수로 활동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 2007년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는 한유주 역을 맡아 전여친의 대명사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외에도 '남자가 사랑할 때' '역전의 여왕'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다이어트할 때 라면 멀리해야 하는 이유
채정안처럼 몸매 관리가 필요할 때는 라면을 멀리하는 게 좋다. 라면 한 봉지는 약 500Kcal다. 밀가루 면의 주성분인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을 급격히 높인다. 이후 혈당이 다시 떨어지면 우리의 뇌는 에너지가 부족한 상태라고 인지한다.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을 분비해 배고픔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가짜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다른 음식을 섭취하면 다시 혈당이 높아지고 살이 찌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
라면은 나트륨 함량도 높다. 나트륨 과다 섭취는 고혈압과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뿐만 아니라 비만도 유발한다. 나트륨은 소화기관의 운동 속도를 높여 음식물의 소화를 촉진한다. 식사를 했음에도 쉽게 허기져 더 많은 음식 섭취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나트륨은 지방을 붙잡는 성질이 있어 체지방 제거도 방해한다.
면 섭취량 줄이고 곤약면 등으로 대체해도 좋아
라면의 유혹을 뿌리치기 어렵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면을 절반만 섭취하거나 곤약면이나 두부면으로 대체하는 방법이 있다. 라면의 칼로리는 대부분 면에서 비롯되므로 섭취량을 줄이는 게 중요하다.
동시에 양파나 콩나물 등 채소를 가득 넣는 것도 좋다. 양파에 풍부한 퀘르세틴은 중성지방을 분해한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콩나물은 포만감을 높인다. 콩나물에는 나트륨을 배설하는 칼륨도 100g당 298mg 함유됐다.
팔다리 근육·코어 강화에 좋은 로잉 운동
라면을 멀리하면서 운동을 병행하면 다이어트 효과는 더욱 커진다. 채정안이 실천한다는 로잉은 로잉머신에서 조정 경기를 하듯 팔과 다리를 움직이는 운동이다. 노를 밀고 당기는 동작으로 팔다리 근육이 발달하고 가슴, 어깨 등 상체의 근력은 강화된다.
칼로리 소모량도 높다. 30분에 300~4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운동 내내 허리를 세우는 자세를 유지해야 하므로 코어 근육도 기를 수 있다.
다만 머신의 줄을 무리하게 잡아당기거나 잘못된 자세로 운동하면 근육과 인대가 손상될 수 있다. 초보자는 약한 강도부터 시작하면서 자세를 익히는 게 좋다. 고관절이나 무릎관절 등을 구부렸다 펴는 동작이 진행되므로 올바른 자세에 익숙해져야 한다.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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