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윤 셰프, 초밥 12g 정확한 신의 손 “짬밥 무시하면 안 돼” (식포일러)[결정적장면]

유경상 2026. 5. 13.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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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셰프가 남다른 손 감각을 자랑했다.

5월 12일 방송된 SBS '최강로드-식포일러' 4회에서는 최강록 셰프, 김도윤 셰프, 데프콘과 게스트 정호영 셰프가 욕지도 참치로드를 떠났다.

일식 27년 정호영, 일식 23년 최강록, 한식 34년 김도윤이 초밥 12g 맞추기 전쟁을 벌였다.

김도윤은 "한번 했을 때 잡혀야지. 감이"라며 호기롭게 도전했고, 데프콘이 "김도윤에게 초밥이란?"이라고 묻자 "자주 안 하는 음식"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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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최강로드-식포일러’ 캡처
SBS ‘최강로드-식포일러’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도윤 셰프가 남다른 손 감각을 자랑했다.

5월 12일 방송된 SBS ‘최강로드-식포일러’ 4회에서는 최강록 셰프, 김도윤 셰프, 데프콘과 게스트 정호영 셰프가 욕지도 참치로드를 떠났다.

일식 27년 정호영, 일식 23년 최강록, 한식 34년 김도윤이 초밥 12g 맞추기 전쟁을 벌였다.

가장 먼저 정호영이 도전한 결과 13kg이 나왔다. 1g 차이로 안타까운 실패. 다음으로 회전초밥집을 운영한 적이 있는 최강록은 11g이 나와 역시 1g 차이로 실패했다. 데프콘이 “이거 어렵구나”라며 탄식했다.

김도윤은 “한번 했을 때 잡혀야지. 감이”라며 호기롭게 도전했고, 데프콘이 “김도윤에게 초밥이란?”이라고 묻자 “자주 안 하는 음식”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두가 김도윤도 실패하리라 예상했지만 김도윤은 정확히 12g을 맞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데프콘이 “우와”라며 박수를 쳤고 최강록은 “무게를 귀로 느끼는 사람은 처음이다. 인정할 수밖에 없다”고 놀라워했다.

김도윤은 크게 웃으며 좋아했고 “더 소리 지르면서 웃고 싶었는데 참았다. 짬밥을 무시하면 안 된다”고 대만족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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